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상품명 50s~60s 프렌치 워크 트라우저
◆ 브랜드 KIDUR(키두)
◆ 색상 페이드 블루
◆ 소재 코튼 트윌
◆ 사이즈
허리 80cm, 인심 70cm, 밑단 폭 20cm, 전체 길이 94cm
구제샵 구매 상품입니다.
25000엔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금전이 부족하여 판매합니다.
자수 수선, 패치워크 리페어가 되어 있습니다.
원단도 튼튼하고 착용에 지장이 있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약간의 얼룩은 있지만, 골동품 치고는 상태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깔끔하게 패치워크 리페어되어 있으며, 빈티지 데님과도 비슷한 아름다운 페이드가 특징입니다.
워크 팬츠이면서 너무 굵지 않은 깔끔한 실루엣이므로 데님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롤업하여 T셔츠에 가죽 신발이나 샌들 등을 매치해도 멋있습니다.
빈티지 컨디션에 이해가 있으신 분, 프렌치 워크, 유로 빈티지 좋아하는 분,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유로빈티지
#프렌치워크
#페인터팬츠
#유럽구제의류
#코튼트윌
색상 - 블루 계열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