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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ord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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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밥은 1976년 이탈리아 페라라에서 디자이너 겸 오너인 안드레아 볼트롯티 씨가 설립한 가죽 팩토리.
벨트나 지갑 제작으로 쌓은 기술을 백에 활용하여, 재스민, 크로도르의 블레이크를 계기로, 그 이름을 단숨에 높였습니다.
Daniel&bob 다니엘 & 밥
bain 바인
다니엘&밥의 레귤러 라인에서는 전개하지 않고
투모로우랜드에서만 취급하는 익스클루시브 모델.
해당 샵에서는, 크로도르 삭이나 재스민을 제치고 항상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이탈리아의 생후 3~6개월 된 송아지 가죽을 정성껏 무두질하여, 소프트하고 균일한 주름이 특징인 Alce 알체를 채용.
균일하고 섬세한 주름, 흠집이나 얼룩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움도 겸비한 인기 소재입니다.
긴 핸들은 한 손으로 들거나, 양쪽 어깨에 걸치는 2웨이로 이용 가능하며,
짐칸은 중앙에 그것 자체가 포켓이기도 한 칸막이를 설치한 3층 구조로, 서류를 정리하여 수납할 수 있습니다. 센터 스트랩을 잠그면, 입구가 닫혀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되어 어깨에 메기도 더욱 쉬워지도록 고안했습니다.
유즈드 제품으로 사용감이 있지만, 신경 쓰이는 데미지는 없으며 앞으로도 기분 좋게 이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가 101,200엔의 상품을 파격적인 63% off (63,400엔 할인)로 소개합니다.
찾고 계신 분은 이 기회에 꼭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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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새상품급 USED (외부 7/10, 안쪽 7/10)
※ 자기 평가이므로 참고로만 봐주세요. 이미지로 판단해 주세요.
■ 생산국:이탈리아
■ 색상:블랙 x 블랙
■ 소재:알체 가죽
■ 사이즈:폭 47cm x 높이 32cm x 바닥 16cm
■ 정가:101,200엔
■ 부속품:없음
※ 수납 가방은 별도 판매(800엔).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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