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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페르호넨의 인테리어 패브릭으로 핸드메이드한 지퍼 파우치입니다.
skip, forest tile(materiaali 한정), anemone, choucho…etc의 화이트~그레이 계열의 패치워크와 반대쪽은 베이지에 네이비 자수가 들어간 choucho로, 통통한 형태가 인상적인 파우치가 되었습니다.
안감은 부드러운 핑크색 코튼 린넨 원단입니다. (안쪽에는 뒤집을 수 있는 미싱 스티치가 있습니다.)
화장품은 물론, 바닥에 다트가 있어 통통하게 부풀어 두께가 있는 물건도 넣을 수 있습니다. 가방 안의 잡화 정리나 접어서 에코백으로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대략적인 사이즈
가로 18cm (가장 부푼 부분)
세로 13cm
지퍼 입구 14cm
다트 마치 있음
가능한 한 정성껏 제작하고 있지만, 기성품과 같은 완성도는 아닙니다.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나 페르호넨의 패브릭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미나 페르호넨의 제품이나 콜라보 상품이 아닙니다.
☆린넨과 코튼에는 네프나 직조 불균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특유의 질감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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