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70년대경 다논 사의 요구르트 판촉 셔츠입니다.
다논의 뿌리는 1919년에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요구르트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장의 이름은 창립자의 아들인 다니엘 군의 이름을 따서 다논이라고 지어졌습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다니엘 본인이 뉴욕으로 이주하여 정식 회사 다논 밀크 사를 설립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70년대경 다논 요구르트의 판촉용 셔츠로, 무엇보다 베토벤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데다, 'This is my fifth(이것이 나의 5번(=운명))'라고 올드 영어 폰트로 쓰여 있어,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그래픽이 뛰어난 한 장입니다.
설명할 필요도 없이 베토벤이라고 하면 맨투맨이나 spruce 바디의 PEANUTS 시리즈의 슈로더가 입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상태는 택의 프린트가 지워지고 사용감도 있지만, 큰 데미지나 얼룩도 없이 청결하게 입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몇 번 같은 것을 본 적이 있지만, 이 정도로 사이즈가 확실히 있는 것은 흔치 않고, 많은 분들이 입으실 수 있는 사이즈감도 좋습니다.
■ SIZE:UNKNOWN(LARGE?)
어깨 너비 약 49cm / 가슴 너비 약 53cm / 기장 약 68cm / 소매 길이 약 21cm
■ CONDITION:
택의 프린트 지워짐, 사용감.
※ 구제 의류이므로 빈티지에 이해가 있으신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메루카리의 성격상, 진정한 의미의 '전용' 등이 어렵고 기본적으로는 선착순이 되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다른 아메리칸 빈티지 구제 의류도 다수 판매하고 있으니, 꼭 봐주세요.
□ 락 음악 T: #pft_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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