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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지만, 카라 부착이 잘 어울리지 않아서 판매합니다.
[ 상품 설명 ]
미디엄 워시 코튼 데님과 클래식한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이 올 아메리칸 매력을 연출하는 셔츠 드레스(원피스).
세탁기 사용 가능
핏 앤 플레어 실루엣
왼쪽 가슴에 멀티 컬러 시그니처 포니 자수
버튼 다운 카라 / 버튼 플라켓
긴팔, 버튼 배럴 커프스
허리에 탈부착 가능한 벨트 / 플레어 스커트 / 사이드 심 포켓 / 백 요크
◯ 랄프 로렌 데님 원피스는 세로로 떨어지는 라인이 깔끔하고 너무 짙거나 옅지 않아 고급스러운 실루엣으로 추천합니다.
◯ 빈티지(구제 의류풍) 가공을 한 상품이므로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은 검토해 주세요.
◯ 사이즈 16
여성용 XS 사이즈감입니다. 개인 측정으로 가슴 너비, 소매 길이 등을 측정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본인은 160cm, 약간 슬림한 체형입니다).
◯ 어깨 너비 35cm, 소매 길이 58cm, 가슴 너비 43cm, 기장 83cm, 개인 측정
[ 데님 원피스의 매력 ]
데님 셔츠는 데님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원피스를 말합니다. 인디고 블루를 기본으로 다크 네이비 리지드 타입부터 색빠짐 가공이 된 타입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청바지가 14온스인 것에 비해 데님 셔츠는 10온스 이하의 가벼운 원단이 대부분이지만, 와이셔츠와 같은 드레스 셔츠와 비교하면 두꺼운 원단이므로 캐주얼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뭐니 뭐니 해도 데님 원피스의 큰 매력은 청바지처럼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래 착용할수록 색감에 변화가 생겨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개성적인 아이템으로 성장합니다.
올 시즌 착용할 수 있는 것도 데님 원피스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구제 의류라는 점을 이해하신 후에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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