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상품 설명>
1960년대 경의 빈티지 네이비 워크 팬츠입니다.
브랜드는 Le PIGEON BLEU입니다.
색 바램이 거의 없는 깨끗한 감색 코튼 트윌 원단입니다.
유로 워크 특유의 색감, 디자인이 멋집니다.
오래된 프렌치 워크 특유의 잉크 블루 색상의 원단이 분위기 있습니다.
데드스탁, 플래셔가 부착되어 있었지만, 더러워서 한 번 세탁했습니다.
플래셔는 포켓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상품 상태>
9번째 이미지, 테이프 자국이 있습니다.
10번째 이미지, 보관 시의 얼룩이 있습니다.
데드스탁이므로 사용감은 없습니다.
<사이즈>
표기 사이즈: 50
아래는 실측치수입니다.
허리: 92cm
밑위: 31cm
인심: 73cm
허벅지 폭: 35cm
밑단 폭: 22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단>
기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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