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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도 입수하려면 7200엔
살 마음 없는 좋아요는 필요 없습니다.
90년대 ''MADE IN USA'' 당시의 새상품 데드스탁 블랙 무지 캡.
잡지에서 게재 의뢰도 있어 실어주셨습니다!
새상품 데드스탁 무지 블랙 바디.
내부 택에 미국 국기 택이 달려있고, 스냅백에도 ''MADE IN USA 각인''이 들어간, 아메카지나 구제 의류, 빈티지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디테일.
1개 가격으로 판매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와펜 등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심플하게 와펜 없이 착용해도 좋고, 좋아하는 와펜으로 커스텀해도 좋고, 귀중한 90년대 미국제입니다.
오래된 메쉬 캡이라면 스펀지 노후화로 가루투성이인 경우도 있지만, 우레탄이 들어가지 않은 고급 모델의 코튼 소재이므로 기적적으로 노후화도 없습니다.
[바디 연대] : 90년대
[바디 컬러] : 블랙
[소재] : 코튼 트윌
[사이즈] : 프리 사이즈(약 55cm~약 60cm 스냅백 벨트로 조정 가능)
[크라운 높이] : 약 13cm
[바디 원산국] : USA
두께 3cm 이내의 네코포스를 기본 발송으로 합니다. 상당히 컴팩트하게 봉투에 넣어 발송되므로, 주름이나 모양이 망가짐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택배 컴팩트나 택배(야마토운수)로의 업그레이드 발송은 상담해주세요. 차액만 부담해주시면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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