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90년대 경의 블랭크 티셔츠입니다.
색상은 선명한 그린이며, 택은 손상되어 있지만 원단의 감촉, 소매 싱글 스티치/밑단 더블 스티치로 보아 이 시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적당히 코튼이 빠진 빈티지한 부드러운 원단으로, 눈에 띄는 얼룩이나 찢어진 부분도 없어 오랫동안 애용하실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실측 사이즈는 S-M 사이즈 상당으로, 타이트하게 단독으로 입어도, 일년 내내 이너/포인트 컬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올드 티셔츠입니다.
사이즈: S-M 상당
어깨 너비: 47cm
가슴 너비: 49cm
소매 길이: 23cm
기장: 73cm
※중고품이므로 신경 쓰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사진에 게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누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빈티지 90년대 80년대 70년대 60년대 구제 의류 빈티지
유로 아메카지 밀리터리
블랭크 티셔츠 무지 Russell H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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