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80년대 빈티지 티셔츠
MOREY BOOGIE
80년대 바디보드 브랜드인 모리 바디보드의 티셔츠입니다.
창업자 톰 모리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프로 서퍼로, 1971년에 현재 바디보드의 오리지널인 부기 보드를 개발했습니다.
모리 부기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리 씨는 2021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 모리 바디 보드의 티셔츠로, 프론트는 큰 프린트, 소매에는 심플한 로고 프린트가 발포 프린트처럼 입체적인 디자인입니다.
올드 서핑, 올드 스케이트, 스트릿, 아메카지 등을 좋아하는 분에게 딱입니다!
미국산이라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현재 펄프 픽션이나 타이타닉 등의 무비 티셔츠, Nirvana나 Red Hot Chili Peppers 등의 락 티셔츠, 2PAC이나 스눕 독 등의 랩 티셔츠 등 빈티지 티셔츠가 상당히 폭등하고 있습니다.
Hang-Teng이나 Birdwell 등의 올드 서핑은 현재 상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량이 적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겹치고 싶지 않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사이즈 표기 L
어깨 너비 49cm
가슴 너비 54cm
기장 71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입니다.
상태
착용감 등은 연식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찢어진 곳도 없어 문제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찍혀 있지만, 2군데 정도 핑홀 자국이 있습니다.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