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은 도보로 1시간 정도뿐입니다.
디자인을 보고 반해 구매했지만, 원하던 26이 품절되어 사이즈를 낮춰 구매한 신발입니다. 신어보기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걷다 보니 역시 꽉 끼어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가벼움입니다. 보기보다 정말로 무섭게 가볍습니다.
디자인에 끈이 장식되어 있지만, 장식용이므로 번거로운 신발끈을 묶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저는 하지 않았지만 뒤꿈치를 내려서 신으면 슬립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깔창이 꽤 두꺼워서 보행감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7장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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