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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올
스카프 셔츠
빈티지
SIZE:2
상태: 10 중 7
사용 빈도가 적고, 특히 착용 자체에 문제가 있는 큰 데미지가 없는 유즈드 상품입니다.
약간의 사용은 있지만, 비교적 새상품급 중고 상품의 상태입니다.
SEEALL/시올/RECONSTRUCTED SCARF S/S SHIRTS 빈티지 스카프의 데드스탁 원단을 해체하여 재구성한 오픈 카라 셔츠입니다. 다른 무늬와 색상의 원단을 조합하여 색상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해당 상품은 중고 의류를 리메이크한 상품으로, 색상의 농담 등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얼룩이나 흠집, 중고 의류 특유의 냄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SEEALL 이탈리아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MAISON FLANEUR (메종 플라네르)'의 설립에 참여하고,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 세가와 마사토 씨가 보다 컨셉적인 디렉션을 목표로 19AW부터 새롭게 론칭한 'SEEALL / 시올'은,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세가와 씨가 세계의 장인의 기술의 계승과 재해석, 모든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버설한 물건 만들기와 그 너머에 있는 본질적인 옷의 재해석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SEEALL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세가와 씨는 세계의 장인의 기술 계승과 재해석, 모든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버셜한 제품 제작,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의류의 본질적인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모든 제품은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고급 소재와 세계 각국의 장인들이 쌓아온 크래프트맨십의 융합으로 탄생합니다. 니트와 원단, 색상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의 불균일은 핸드메이드 기술과 특별한 소재감의 표현입니다. 애용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름답게 변화하고 신체에 익숙해지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그런 '제품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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