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스티븐 앨런(Steven Alan)]의 명작 [Reverse Seam Shirt(리버스 심 셔츠)]입니다.
여행을 포함하여 6회 사용한 상품입니다.
온오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티븐 앨런의 리버스 심 셔츠를 찾고 있었는데, 이 그레이지 + 스트라이프 셔츠를 발견했을 때 즉시 구매했습니다.
바로 스티븐 앨런의 아이콘적인 셔츠로서, 압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것이
, 이 [리버스 심 셔츠]입니다.
그 특징은,
플라켓의 첫 번째 버튼과 두 번째 버튼 사이에 절묘한 사이즈감의 꼬임을 넣고
양 겨드랑이부터 소매의 봉제선이 겉솔기(리버스 심)로 되어 있는
등, 언뜻 보기에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버튼 다운 셔츠이지만, 사실 곳곳에 브랜드의 코다와리가 빛나는 일품입니다.
착용할 때마다 그 세련된 디자인과 장인 기술을 느끼게 해주며, 이 섬세한 [꼬임]이, 다른 제품과는 일선을 긋는 스티븐 앨런다움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코튼 원단은, 촉감도 좋고, 입을수록 몸에 익숙해져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레이지 원단에, 은은한 다크 그레이 스트라이프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립니다.
한 장으로 가볍게 겉옷처럼 걸치는 것은 물론, 자켓이나 니트의 이너로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해 줍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보편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세부적인 부분까지 코다와리가 담긴 이 셔츠는, 옷장에 추가하는 것으로 일상의 코디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것입니다.
소중히 여겨주실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 컬러: 그레이지 원단 + 다크 그레이 스트라이프
◼️ 사이즈: S(기장 73cm, 어깨 너비 40cm, 가슴 너비 47cm, 소매 길이 62cm)
◼️ 소재: 코튼 100%
◼️ 생산국 표기: MADE IN U.S.A.
◼️ 참고 구매 가격: 20,000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판매를 위해 체크는 하고 있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 보관 상품이므로, 예민하신 분이나 중고품에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은 트러블 방지를 위해, 다시 한번 구매 시에 검토해 주십시오.
작은 것이라도 괜찮으니, 궁금한 점은 사전에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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