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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조금 늦은 시간에 일어난 미피가 [브런치에 뭘 먹을까] 생각하는 듯한,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손수건입니다.
사이즈는 약 25cm x 25cm입니다.
미사용품이긴 하지만, 자택 보관 상품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삼가 주세요.
사진 속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또한, 단품 판매를 묶음으로 하시는 경우에는,
2장 묶음 → 총 금액에서 200엔 할인
3장 묶음 → 총 금액에서 400엔 할인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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