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ntha의 백입니다.
2년 전쯤에 구입하여 미사용 상태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커버도 벗기지 않고 보관했기 때문에 상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마추어 보관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주 걸리시한 디자인으로 첫눈에 반해 구입했지만, 복장 취향이 보이시한 편이라 사용할 기회가 없게 되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게 잘 사용해주실 분, 잘 부탁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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