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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IO의 린넨 쿠바 셔츠입니다.
BOHIO는 쿠바 셔츠 전문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널리 전개하고 있는 제조사입니다. 현지 공기에 뿌리를 둔 리얼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한편, 블랙 컬러의 전개는 매우 드물어 쿠바 셔츠로는 희귀한 존재입니다.
해당 상품은 블랙, 린넨, 롱 슬리브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상품입니다. 소재는 100% 린넨으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긴 소매도 무겁지 않아 소매를 접어 올려 캐주얼하게 입어도 멋집니다. 자수, 버튼 배치 등 디자인도 세심하게 정교하게 제작되어 티셔츠 위에 겉옷으로 입기만 해도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사이즈
M
허리
가랑이
가랑이 길이
허벅지 폭
밑단 폭
※개인이 측정한 치수이므로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색상
블랙
・소재
린넨 100
・상태
눈에 띄는 얼룩 등 없음
기타 구제 의류이므로 구제 의류에 익숙한 분이라면 신경 쓰이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한 한 실물에 가까운 사진을 게재하고 있지만, 사진과 실물의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흠집/얼룩이 누락된 경우가 있으므로,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70년대 80년대 90년대 00년대 하라주쿠 시모키타자와 코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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