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의 커비 카페에서 구입한 와돌디와 키링입니다.
와돌디는 가방에 붙여 놓아 약간 얼룩이 있습니다.
키링은 구입 당시의 상태 그대로이므로 비교적 깨끗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커비의 작은 봉제 인형은 뽑기 게임으로 얻어 집에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분은 구입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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