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브랜드 : MARITHE + FRANCOIS GIRBAUD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아이템 : 90년대 00년대 데님 라이더 자켓
⚪︎색상 : 인디고
⚪︎소재 : 면 폴리에스테르
⚪︎사이즈 : L
어깨 너비 45 기장 66 가슴 너비 54.5 소매 길이 66 (cm) 변형 실루엣이므로 대략적인 수치입니다.
⚪︎제조국 : 중국산
⚪︎상태 : 중고 사용감 있음 눈에 띄는 흠집/얼룩 없음
MARITHE + FRANCOIS GIRBAUD의 90년대 00년대 데님 라이더 자켓입니다.
질보 특유의 하드한 USED 가공이施された 데님 원단에 랜덤한 다트와 배색 디자인, 리페어풍 스티치 디자인, 장난기 있는 포켓 디자인이 특징적인 아이템입니다. 약간 변형된 실루엣이지만 싱글 라이더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코디하기 쉽습니다.
표기 사이즈는 L로, 적당히 넉넉한 베이직 실루엣으로 겉옷으로 입기 좋고, 안감도 없기 때문에 레이어드 등에도 활약이 기대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꼭 확인해 주세요.
1968년, 마리테 바셰레리와 프랑수아 질보가 브랜드를 설립. 2013년 11월에 브랜드 종료.
청바지를 유럽풍으로 바꾼 것으로 미국 워크웨어의 이미지가 강했던 청바지의 이미지를 없애는 데 크게 기여. 워시 및 소프트 가공 기술은 청바지 업계의 혁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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