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60년경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925 스털링 실버(은 각인 있음)로 만든 빈티지 키링입니다. 방패 모양의 메달에는 자유와 영예를 상징하는 횃불을 든 팔의 부조가 새겨져 있으며, 상단에는 왕관, 하단에는 월계수 잎이 장식된 전형적인 군사 영예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뒷면에는 적십자 마크와 'G.・RH'가 각인되어 있으며, 이는 프랑스어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혈액형 표기법으로, 군인이나 의료진이 휴대하던 식별 아이템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표면에는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느껴져, 소박하고 깊은 빈티지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밀리터리 계열 컬렉션이나 빈티지 키링, 남성용 액세서리로도 추천합니다.
사이즈: 전체 길이 약 10cm/반지 안지름 약 1.8cm/하단 모티브 약 3.8×2.5cm/두께 약 0.7cm(모두 수작업으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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