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 부분이 아치형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모델로 착각하여 구매했습니다.
모처럼 샀는데...라고 생각하여 4회 정도(총 2시간 정도) 착용했지만, 아무래도 사용감이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판매합니다.
맑은 날에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전혀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쿠텐 시장에서 11,500엔에 구매한 상품입니다!
얼룩, 찢김, 냄새 등... 없음
색상... 브라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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