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사이즈/XXL
어깨 너비 56cm
가슴 너비 68cm
기장 72.5cm
소매 길이 22cm
상태/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2000년대 경의 '세인트 존스 베이' 레이온 오픈 카라 셔츠입니다.
적당한 두께와 부드러움, 트로미가 강한 레이온 원단에, 칙칙한 베이지 계열의 고급스러운 색상, 가슴 너비에 비해 기장이 짧은 박스 실루엣이 매우 멋진 상품입니다.
2XL은 기장이 너무 길어 입기 어려운 상품이 많지만, 해당 상품은 매우 균형 잡힌 핏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지 심플한 캐주얼 셔츠이지만, 버튼에 약간의 하와이안 요소가 들어간 점도 여름스럽고 ◎.
여름에 한 장으로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이므로, 마음에 드시는 분은 꼭 한번 구입해보세요.
90년대 미국 USA 방글라데시제 빈티지 의류 빈티지 스트릿 스케이터 아메카지 숏 슬리브 시티 반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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