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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스탠 텐들러가 로스앤젤레스의 라 블레어와 비버리 힐즈 근처에 있는 부모님의 차고에서 창업한 1970년대에 한 시대를 풍미한 캘리포니아의 셔츠 제조사. 1970년대의 히피 무브먼트로 일약 유명해졌으며, 시대를 반영한 올 패턴의 레이온 셔츠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또한, 브랜드 태그가 특징적인 브랜드로, 수염을 기른 아저씨가 안경을 고치는 상징적인 네임택이 특징으로, 현재도 컬렉터들이 많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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