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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레드윙 26.5DE 26.0E를 신습니다.
정가는 44000엔이었습니다.
미국 장인의 기술로 MADE in U.S.A의 자부심이 계승되고 있는 워크 부츠 브랜드 CHIPPEWA【치페와】.
창업 당시부터 수작업에 코다와리를 고집하여, 현대까지 거의 예전과 같은 제법을 고수하며 워커들의 발을 지켜온, 부츠를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신기하게도 결국은 이 브랜드로 돌아오는 사람이 많은 브랜드입니다.
투박한 스타일이 매력적인 치페와를 대표하는 롱셀러 11인치 엔지니어 부츠. 엔지니어 부츠는 1930년대부터 제조 및 판매가 시작된 역사 깊은 모델입니다. 원래는 측량 기술자나 건설 관계자에게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엔지니어 부츠'라고 불렸지만, 이후 미국에서 바이커들 사이에서 블레이크가 되어 엔지니어 = 바이커 스타일이라는 공식이 완성되었습니다.
굿이어 웰트 제법으로 견고함을 더하고, 비브람 사의 밑창, ASTM(미국 재료 시험 협회)의 규격을 충족하는 스틸토를 채용하는 등 안전 면에서도 높은 신뢰를 자랑합니다. WIDTH=E
소재=오일드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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