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카민스키
프로방스 10
색상: 블랙 계열, 차콜
프로방스 10은 10cm의 브림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헬렌 카민스키의 대표적 스타일입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손으로 엮은 라피아 끈과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이마 부분의 네오프렌 밴딩이 특징이며, 말아서 휴대할 수 있어 여행용 아이템으로 적합합니다.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수확한 마다가스카르산 라피아를 18,000개 이상의 스티치로 엮어 완성까지 3일 이상 걸립니다. Provence는 아티산(장인)의 높은 기술로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하나하나가 유니크한 개성을 자랑합니다.
2023년에 구매하여 몇 번 사용했습니다.
그 후 직영점에서 관리에 맡겨 이너 밴드를 교체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띄는 스크래치나 오염은 보이지 않지만, 중고품이라는 점을 이해하실 분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접이식 상품이므로 3cm 이내로 접어서 발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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