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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 컬렉션입니다.
시티즌 클럽 라 메르의 데드스탁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쿼츠. 본체만 있습니다.
80년대부터 90년대에 걸쳐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한 시티즌 브랜드, 클럽 라 메르. 그중에는 케이스에 앤티크풍 가공을 하여 트레디셔널을 의식한 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케이스에 이중 마감 처리를 한 빈티지풍 쿼츠입니다.
벨트와 비죠 모두 오리지널 당시 제품입니다.
다이얼의 이 디자인을 보세요. 상당히 훌륭한 높은 디자인성입니다.
로마 숫자를 세로로 배치한 최고의 다이얼입니다.
날짜 표시는 없고, 깔끔한 심플함이 최고인 시계입니다.
배터리는 빼두었으므로, 구매 시 시계점에서 새것으로 교환하고 명세서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이 시계를 데드스탁으로 가지고 있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노후화로 가죽 벨트가 손상되어도 덤으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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