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60년대 빈티지 셔츠를 베이스로 한 풀오버 셔츠 블루종 '와이트'.
이탈리아의 카프리 셔츠를 영국식으로 재해석한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여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성숙한 분위기의 셔츠입니다. 칼라의 인커브와 부드러운 심지 레귤러 칼라 등 드레스 셔츠/런던 셔츠와도 통하는 사양입니다. 원단과 커프스가 있는 점은 셔츠의 요소이지만, 같은 원단의 끈을 사용하여 밑단을 브라우징할 수 있으며, 턱을 아웃하면 블루종과 같은 실루엣이 됩니다. 또한 턱 인의 균형을 고려한 구조로 되어 있어 TPO에 맞는 옷차림이 가능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다른 제품에는 없는 코다와리를 담아서 매력이 넘치는 아이템입니다.
- 브랜드: 브리티시 메이드
- 소재: 코튼 100
- 사이즈: L
- 디자인: 스트라이프 무늬
- 스타일: 긴팔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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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L
총길이 어깨너비 가슴너비 소매길이
약 74 약 49.6 약 61.5 약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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