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노리즈 온라인에서 구입하여 2번 정도 착용했습니다. 차분한 핑크 색감입니다.
적당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얇게 찢어진 소재의 드레이프감 있는 블라우스.
앞뒤로 착용 가능
팔뚝까지 제대로 가려지므로, 한 장만 입어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옷깃의 프릴과 고급스러운 개더로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옷깃 부분의 밴딩이 꽤 늘어나기 때문에 오프숄더로도 착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4장은 색상이 다른 착용 이미지입니다.
청바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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