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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주머니에 딱 맞는 '지갑 파우치'.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 시에 유용한 지갑 파우치. 엉덩이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넣어도 좋고, 바디 백이나 작은 숄더백에 넣어도 부피가 크지 않은 컴팩트한 디자인. 여권 사이즈까지 수납 가능.
심플한 파우치 모양으로 제작되어 파우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이 컨셉입니다.
사이즈는 뒷주머니에 들어갈 것을 전제로, 사용 장면은 해외여행을 상정했습니다. 여권이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설정했습니다.
지갑으로 최소한으로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았습니다. 센터에 큰 루프 모양의 칸막이를 배치하여 루프 안에 코인이나 카드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루프의 한쪽 면에는 카드 포켓이 장비되어 있어, 소중한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지폐는 두 번 접어서 넣을 수 있으며, 루프의 좌우를 잘 활용하면 자국 화폐와 해외 화폐를 분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사켓 시리즈 이름의 유래
이미지 소스인 종이 봉지에서 유래한 이탈리아어로 'sacchetto di carta=종이 봉지'라는 의미. 캐주얼하게,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
사이즈(cm) 약 세로 10.5 × 가로 15.5
소재 소가죽
사양 파우치
내부 포켓 1
카드 포켓 2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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