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1] 비침이 적은 코튼 천축 원단을 사용
[2] 색상별로 사진과 로고가 다른 모듬 디자인
[3] 박스 실루엣으로 유니섹스로 입기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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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비침이 적은 코튼 천축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design]
가상의 브루클린 후드 페스티벌을 이미지한 그래픽 티셔츠.
화이트에는 속어인 'DOPE=멋지다'를 따서 FES의 F와 합친 조어를 사용했습니다.
블랙에는 속어인 'TIGHT=정말 좋다'를 강조하여 i를 놀란 마크로 어레인지한 로고를 사용했습니다.
입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포토 티셔츠.
BOX 실루엣으로 유니섹스로 입기 쉬운 아이템입니다.
[styling]
한 장으로 주역이 될 수 있는 티셔츠이므로 심플한 하의와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셔츠를 걸치고 프린트 그래픽을 은근하게 드러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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