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의류점에서 구입했습니다.
80년대 래글런 티셔츠입니다.
자른 듯한 디자인으로 데콜테가 예쁘게 보여서 섬세해 보인다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지만, 평소에 M 사이즈를 입는 저에게는 딱 좋은 사이즈감입니다.
사진처럼 살로펫과 함께
코디네이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아이템을 이해하시는 분만 고려해 주세요.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