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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Slipknot의 밴드 티셔츠입니다.
해당 상품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의 ALL HOPE IS GONE 투어의 파킹 로트/부트 티셔츠입니다.
빈티지 티셔츠로서는 연식이 짧은 편이지만, 슬립낫의 티셔츠 탑 피스, 통칭 SHAVE THE MASK도 같은 연식으로, 이 밴드에서는 초기을 제외하고는 특히 인기가 많은 연식입니다.
바디는 JERZEES의 L 사이즈입니다.
코튼 폴리이지만 80년대~90년대 초반의 제품과는 달리 두께가 두꺼운 바디입니다.
밴 티셔츠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사실은 꽤 좋은 페이드를 보여주는 바디입니다.
프린트는 프론트에 오피셜에서도 사용되는 포토와 큰 로고, 백에는 개최지뿐만 아니라 마스크와 로고의 화려한 패턴이 들어갑니다.
부트 특유의 모든 것이 들어간 디자인이지만, 색상 수를 억제하여 통일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적당히 페이드되어 색상 톤이 차분해져 매우 입기 쉽고 분위기도 뛰어납니다.
사진이 흑백이고 로고의 색감, 크기 등 부트 특유의 디자인이 ◎
상태는 페이드가 적당하고 약간 낡은 느낌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보이지 않아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습니다.
슬립낫의 이 시대의 반 티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마음에 드신 분은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사이즈
표기/L
실수치/cm
기장/68
가슴 너비/55.5
어깨 너비/49
소매 길이/21
◆소재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
◆상태
B 랭크
※랭크는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B:약간 착용감이 있지만, 특별히 언급할 만한 얼룩이나 상태는 없는 보통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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