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시 유스케 씨의 까마귀 반지
사이즈 10 실버
'하늘은 파랑'
어제는 이미 알 수 없다.
어제의 일조차 날씨도 알 수 없다.
지금이 전부다.
그래서 지금에 희망을, 눈앞에 펼쳐진 하늘에 희망을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보고 있는 파랑에
문을 열면 거기에 펼쳐진 파랑에
파랑에
그러면
어제도
내일도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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