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오랫동안 부모님 댁에서 보관되어 있던 물건입니다. 사용한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확실하지 않으므로 '미사용에 가까운' 상태로 표시했습니다.
사용 방법 참고 이미지와 같이 원래는 기모노를 비롯한 일본 의류를 수납하거나 휴대하기 위한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행거 봉과 신발, 소품함 포켓 등 내부 사양이 보입니다.
색상 패턴은 복고풍 느낌도 있지만 현대에도 전혀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며 오히려 세련되어 보입니다. 사용 방법은 창의력을 발휘하면 어느 정도 물건을 넣을 수 있으므로 편의성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사이즈
가로 길이: 약 40cm
높이: 약 46cm(손잡이 제외 본체만)
깊이: 약 11cm
※크기 참고 이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비교를 위해 오후 티는 1.5L 보틀입니다)
나일론과 같은 소재로 흠집이나 얼룩은 없습니다. 상자에 넣어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죽(인조 가죽?)으로 만든 손잡이가 약간 딱딱해지고, 포켓 부분의 비닐에 주름이 생겼습니다.
깨끗한 상태이지만 오래된 상품인 만큼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점 참고하시어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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