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Surf 시리즈 (432)는 바다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스퀘어 파도 모티브가 이어지는 반지, 귀걸이, 팔찌, 브로치 등 풍부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컬렉션입니다. 빛과 움직임을 즐기는 모던한 실버 디자인으로, 나나 디첼의 말년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희귀한 시리즈입니다.
- 소재: 실버
- 디자인: 파도처럼 임팩트 있는 모양
- 디자이너: 나나 디첼 (Nanna Ditzel)
- 사이즈: 10호 정도 (사진 참조)
디자이너 나나 디첼은 덴마크 출신의 여성 디자이너로, 가구, 주얼리, 텍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대표작으로 '행잉 에그 체어'와 '트리니다드 체어'가 있으며, 유기적이고 시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북유럽 디자인의 선구자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조지 젬슨의 빈티지 제품을 수집하고 있었지만, 라이프스타일상 반지를 잘 끼지 않아서 양도합니다. 소중하게 사용하실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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