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약 55cm
길이 약 180cm
소재 린넨 70% 코튼 30
수채화 같은 시크한 꽃 패턴이 마음에 들어
오사카 우메다의 백화점에서 약 3만 엔 정도에 구입한 것 같습니다.
몇 번 사용 후 집에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목에 깔끔하게 맞고, 백에도 넣기 쉽습니다.
감기만 해도 평범한 화이트 셔츠가 화려해져
한여름의 냉방병 예방이나 차양 대책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합니다.
ÉPICE와 마니프리 팬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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