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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호주에서 구입한 반짝이는 조거 팬츠입니다.
입었을 때 포켓이 열리는 디자인도 포인트입니다.
차이나 블라우스와 함께 결혼식 2차 모임에도 입고 갔지만, 평상시에도 입었습니다.
Ketz-ke는 뉴질랜드의 브랜드로, 10년 전에 호주에서 구입한 희귀한 상품입니다.
S 사이즈이지만, 저는 평소에 M-L 사이즈의 팬츠를 입기 때문에, 보통 S 사이즈를 입으시는 분에게는 큰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사진 ③④와 같은 찢어진 자국이 있으므로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골동품 구제 의류이므로 구제 의류에 익숙한 분께서 상태를 확인한 후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걱정되시면 바늘 등으로 눌러 주시면 다소 눈에 띄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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