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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레어 J.C.HIGGINS 빈티지 워크 오버롤 브라운 덕 패브릭
【상품 설명】
Sears(시어스)의 프라이빗 브랜드로, 예전에 고품질의 워크웨어를 제조하던 'J.C.HIGGINS'의 빈티지 오버롤입니다.
풍미가 깊은 브라운 덕 원단을 사용하여, 오랜 세월 사용되어 색이 바래고 구김이 생기고 페인트 얼룩이 묻어있는 등, 이 오버롤이 걸어온 역사가 이야기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드문 것은 한쪽 어깨끈이 밴딩 소재로 되어 있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활동성이 확보되어, 당시의 리얼한 워크웨어로서의 기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퍼가 달린 가슴 포켓과 워크웨어 특유의 큰 패치 포켓 등 빈티지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금속 부품에는 'J.C.HIGGINS'의 각인이 선명하게 확인됩니다 (사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희소 가치가 높은 J.C.HIGGINS의 아이템은 빈티지 컬렉터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이즈
표기: 불명 (실측에서 추측)
총길이(가슴 부분 위쪽부터 밑단까지): 약 127cm
허리: 약 46cm
가랑이 길이: 약 74cm
허벅지 폭: 약 29cm
밑단 폭: 약 20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치수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 상태】
빈티지 상품이므로 전체적으로 사용감, 색 바램, 구김이 있습니다.
여러 곳에 흰색 페인트와 같은 얼룩과 검은 기름 얼룩이 보입니다.
오른쪽 허벅지 부근에 원단이 마찰되어 얇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어깨 끈의 밴딩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끈은 한쪽만 있습니다.
빈티지 아이템 특유의 '맛'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착용에 지장이 있는 큰 찢김이나 버튼 파손 등은 없습니다.
【소재】
코튼(덕 원단)
희망 금액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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