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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구하기 어려운 마부쿠타의 내추럴 컬러 린넨입니다. 약간 거친 직조로 흐릿한 듯한 독특한 직물입니다. 촉감은 역시 마부쿠타,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가슴 부분은 코튼 린넨 rosy의 베이지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루즈한 디자인으로 L 사이즈도 입으실 수 있습니다.
목 부분이 파여 있으므로 이너를 함께 입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전에 판매한 같은 디자인의 린넨보다 두꺼운 원단입니다)
비침이 별로 없는 린넨으로, 소매가 길기 때문에 더운 계절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쌀쌀한 날에는 입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
기장: 목부터 115
가로: 스커트 절개 부분 평평하게 놓았을 때 52
소매 길이: 목부터 68
(소매 끝에는 밴딩이 있어 교체도 가능합니다)
오차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솔기 포켓 별도 천 사용
❈해당 상품은 미나 페르호넨의 패브릭을 사용한 개인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직업 미싱과 4개의 락을 사용하여 정성껏 봉제하고 있지만, 아마추어의 핸드메이드 상품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양이가 있습니다. 전용 방에서 봉제하고, 롤러 등을 사용하지만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 신경 쓰시는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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