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로필 필독 부탁드립니다. 그 밖에도 빈티지 앤티크 시계 양품 재고가 있습니다. →#nekoneko
●상품명:CITIZEN CRYSTAL SEVEN 27석
C.G.P 케이스 자동 감기 일본제 1966년제
정품 C 마크 크라운
18.000 진동 로우 비트
스크류 백
정품 크리스탈 유리
가죽 벨트 외부 신품
●케이스 폭: 약 38mm(크라운 포함)
러그 폭: 약 18m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CITIZEN의 크리스탈 세븐입니다.
일본산 시계 최초로 얇은 타입의 자동 감기 시계로, 한때는 100만 개가 판매된 기록을 가진 히트 상품입니다.
크리스탈 유리를 채용한 최초의 모델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1965년에 발매된 이후에도 복각판이 발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시계로, 성능과 내구성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다이얼은 실버 컬러. 바 인덱스와 펜슬 핸드는 골드 조합입니다.
12시 위치에 요일 창. 3시 위치에 날짜. 6시 위치에 7 마크, 12시 위치에 CITIZEN 로고가 적용된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SS 케이스 모델이 많지만, 이 제품은 희귀한 C.G.P(골드 플레이트) 케이스입니다.
뒷면은 '세븐 배지'가 각인된 스크류 백입니다.
풍방은 반려동물의 이름처럼 크리스탈 유리로, 국산 앤티크의 매력이 가득한 시계입니다.
● 다이얼 8시 부근에 얼룩 등 전체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분위기를 크게 해치는 손상은 없습니다.
외장에는 뒷면 커버에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1966년 제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질감으로 볼 수 있는, 그럭저럭 괜찮은 컨디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판매에 앞서 작동 확인을 하고, 시계를 흔들어 감아 보았지만, 잘 작동합니다.
일차는 타임 그래퍼로 평평하게 놓은 상태로 측정하여 -1초~+6초로, 정밀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단, 일차는 자세 변화, 사용 현황, 태엽의 잔량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로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에 찍히지 않은 흠집이나 얼룩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상품의 평가는 제 주관적인 것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 설명과 사진을 참고하여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은 가능한 한 신속하고 꼼꼼한 포장으로 진행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