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 군에서 1950년대에 제작한 코튼 린넨 숄더백입니다.
매우 귀중한 데드스탁 미사용 상품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당시의 코튼 린넨 원단은 표면이 매우 좋고,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가공이 아닌 진짜 녹 자국이 아우라를 더합니다.
사이즈감도 데일리 활용에 딱 좋고, A4 사이즈도 들어가고, 마치가 있는 것도 좋습니다.
가방 내부에도 포켓이 3개 있어, 휴대폰, 수첩, 열쇠 등을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방 뚜껑에 벨트 위치가 2개 있어, 짐이 많아졌을 때는 상단에 벨트를 고정하여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가방 뒷면에는 벨트를 통과할 수 있는 루프도 배치되어 있어, 힙 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자켓이나 셔츠와 함께 매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희귀한 데드스탁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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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ONE SIZE : 가로 길이 약 31cm, 세로 길이 28cm, 바닥 폭 11cm, 숄더 스트랩 길이 최대 80cm
사선으로 매는 것이 가능합니다.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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