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MILITARY
상품상태사용감 적음
사이즈M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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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군 자켓.
튼튼한 코튼 덕 소재에 독특한 투박한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입니다.
클래식한 4개의 포켓이 있는 필드 디자인이지만, 미군 베이클라이트 국장 버튼이 부속물로 포함되어 있는 독특한 사양입니다.
버튼 뒷면에는 'HBW'가 각인되어 있으며, 이는 1942년 이후 물자 통제를 위해 미군 자켓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경년 변화와 당시의 자재 부족으로 인해 커스텀으로 탄생한 우연한 디자인.
전쟁 중 프랑스 군이 미국의 지원 물자 버튼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되는 배경은
이 자켓이 단순한 밀리터리 의류가 아닌, 시대를 이야기하는 증거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와이드 실루엣의 워크 팬츠와 함께 유로 밀리터리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테일러드 자켓처럼 입어 타이 업 스타일에 밀리터리 에센스를 더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투박함과 우아함이 공존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당시 프랑스 군 자켓 자체가 시장에 거의 없는 가운데, 이 사양의 제품은 매우 희귀합니다.
역사와 기능미를 겸비한 자켓은 일시적인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어깨 너비: 43cm
몸통 너비: 45cm
소매 길이: 60cm
총 길이: 75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 상태: B
프론트와 백에 얼룩 있음
A: 새상품 또는 새상품급
B: 일반적인 구제 의류(약간의 사용감 및 작은 얼룩)
C: 강한 사용감 및 큰 데미지 있음
※상태의 느낌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색감은 가능한 한 실물에 가깝게 표현하고 있지만, 시청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점의 상품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구제 의류입니다. 반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데미지 및 얼룩도 상품의 개성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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