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용 가방으로 몇 년 동안 사용했지만
배낭 타입으로 바꾼 후에는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나일론 소재로 긁힘이나 찢김은 없지만, 사용감은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의 가죽에 약간의 긁힘과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당시 백화점에서 4만 엔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지퍼가 약간 딱딱하므로 실리콘 오일 등으로 관리해 주세요.
금연, 애완동물은 없습니다.
#폴 스미스
#폴스미스
#출퇴근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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