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의 세퍼레이트 자켓
일명 도킹 자켓입니다.
예전부터 율리우스를 알고 계신 분들은 명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오다기리 조와 알렉산드로스의 가와카미 요헤이도 착용했습니다.
프론트의 솔기 부분 등은 지금과 변함없이 매우 멋진 디자인입니다.
세퍼레이트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퍼레이트를 붙이면 체스터 코트처럼 길게도, 떼어내면 일반 자켓처럼도 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2
178cm 60kg도 입을 수 있었으므로
날씬한 분은 여유롭게 니트 등을 이너로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시즌의 상품이지만, 상태는 매우 깨끗합니다.
저는 결혼식 등에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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