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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인 백으로 2차 모임이나 파티 등에서 물건을 보관소에 맡길 때 귀중품만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했습니다.
사용 횟수는 5회 정도입니다.
지미추라고 하면 별 모양의 반짝이는 스터드가 특징이지만,
해당 상품은 스터드가 아닌, 흰색 테두리가 있는 별 모양에 구멍이 뚫린 디자인으로, 내용물이 보이지 않지만, 제대로 들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반대로 스터드가 없는 것이 특이한 상품이라고 생각하여 구매했습니다.
광택이 있는 (라메) 보라색을 띤 파란색으로 시크하지는 않지만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느낌은 개인차가 있지만...)
가죽의 질감이 강조되지 않은 것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상자는 부속되어 있지 않지만, 봉투는 동봉합니다.
보증서와 면 봉투는 부속되어 있지만 상자는 없습니다.
(사진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상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중고품이라는 점을 양해해 주실 분께 부탁드립니다.
색상...블루
소재...가죽
부속물...보증서
오염, 찢어짐 등...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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