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처럼 한 장 한 장 비닐? 을 이어붙인 화려한 토트백입니다.
바닥면이 없는 평평한 백입니다.
손잡이도 같은 소재로 딱딱하지만 길어서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안쪽은 검은색 안감이 있고 포켓이 3개 있습니다.
뒷면과 앞면은 구분이 없습니다.
한 번만 몇 시간 사용했고 그 이후에는 케이스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접을 수 없으므로 통 모양으로 말아서 리사이클 종이상자에 넣어 발송(익명)하겠습니다.
사이즈
세로 32.5cm
가로 3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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