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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레오펄 28800 진동 데드스탁 상품 1973년식
슈퍼 비트, 컷 유리
희귀한 턴 푸시 방식: 6시 아래로 향하게 하고 용두를 푸시하면 날짜가 이동하고, 12시 아래로 향하게 하고 용두를 푸시하면 요일이 이동합니다. 요일은 일본어와 영어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귀중한 정품 블레스도 당시 그대로의 상태로, 지금은 매우 레어한 일품입니다.
2년 전 나고야 오스 앤티크 시계점에서 데드스탁 상품을 구매한 후, 즉시 오버홀을 하고 몇 번 착용한 것이 전부입니다.
시계 본체와 오래된 택만 있으며 케이스는 없습니다.
작동... 양호
흠집, 깨짐 등... 없습니다만, 샵 내 이동으로 인한 얇은 긁힌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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