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작 데님 P코트입니다.
엄청나게 멋있지만 2년 정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두었다가 판매합니다.
착용하지 않고 세탁을 5번 정도 해서 색이 조금 바래지도록 하려고 했지만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초기 데님 P코트가 아니라 개선 이후의 이른바 2세대 데님 P코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스티치 색상도 어른스러운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평소 38사이즈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해당 상품은 빅사이즈이므로 평소 40사이즈 정도를 입는 분이 저스트 사이즈일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계절에 꼭!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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